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
출퇴근길에 커다란 광고보구 방문
카드는 38000이라 해서 현금으로 하고
입실하였는데 중국관리사가 아닌
태국인이 들어 옴
예상했던대로 맛사지는 대충이고
*** 요구 하길래 거절했더니
대충대충 합니다
열대지방에서 와서 적응이 안되었는지
계속 기침 재채기 하길래 나갔다 진정하고 들어오라 했네요 ㅠ
계속 대충하는 마사지(안마)에
그만 40분정도 방에 있다가 나왔습니다
어디 전문적으로 안마(맛사지)하는 곳
찾아봐야겠네요
허접한 별루인 업소라 생각됩니다
참고바랍니다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