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태공
    2023-11-18
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출퇴근길에 커다란 광고보구 방문 카드는 38000이라 해서 현금으로 하고 입실하였는데 중국관리사가 아닌 태국인이 들어 옴 예상했던대로 맛사지는 대충이고 *** 요구 하길래 거절했더니 대충대충 합니다 열대지방에서 와서 적응이 안되었는지 계속 기침 재채기 하길래 나갔다 진정하고 들어오라 했네요 ㅠ 계속 대충하는 마사지(안마)에 그만 40분정도 방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어디 전문적으로 안마(맛사지)하는 곳 찾아봐야겠네요 허접한 별루인 업소라 생각됩니다 참고바랍니다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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